아이폰5 ‘대항마’인 진짜 갤럭시S2가 따로 있다고?

어제 갑자기 나타난 황당한 소식
“애플 아이폰5의 대항마…삼성 ‘진짜 갤럭시S2’ 따로 있다”(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3/h2011032402354621540.htm)
SKT, 삼성 연합에 금이 가면서 갤럭시S2는 SKT, KT, LGU 3사에 모두 공급되는데
MWC 2011에 공개된 갤럭시S2는 ‘세느’라는 스마트폰이고(원래 코드네임이 세느였다)
SKT에 독점으로 공급할 더 강력한 진짜 갤럭시S2를 같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GalaxyS2
우크라이나에 나타난 갤럭시S2(http://kr.engadget.com/2011/03/24/galaxy-s-ii/)

무슨 이런 개드립이 있나 싶다. -_-
SS연합(SKT,삼성)이 자랑하는 지금까지의 SS프로젝트를 보면 옴니아1, 옴니아2, 갤럭시인데
모두 글로벌 모델에서 DMB, SKT 독자 문자포맷(통메) 포함이나 통신사의 온갖 발적화 어플을 넣어놓은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KT나 LGU+에는 스펙다운시킨 모델들을 더 늦게 공급하는 것이고.

옴니아2
자랑스러운 Omnia II (i8000) 글로벌 모델

그런데 지금 MWC 2011에서 전세계에 발표한 갤럭시S2를 놔두고
글로벌 시장을 등지고 꼴랑 (관계도 악화되고있는) SKT 한 곳을 위해 더 좋은 진짜 갤럭시S2를 준비하고있다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삼성은 전세계적으로도 신뢰도를 잃는 결과가 될것인데
누구 입에서 나온 말인지는 몰라도 이런 어리석은 생각은 빨리 접어줬으면 한다.
하여튼 대기업들이 하는 짓이 아주 쫌스러운 느낌=_=
하루빨리 통신사 독점 모델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기기만 사서 개통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한다.

덧. 아이폰 대항마 타령도 그만하자..

덧2. 삼성트위터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중이다.(기사) 그리고 통신사와 새로운 모델을 준비할 순 있다면서 여지를 두고 있는데 아마도 갤럭시 hoppin처럼 가지치기 모델은 나올것으로 보임.

아이폰 사파리에서의 Acid3 테스트

오페라 모바일 11이 Acid3 테스트 만점이 나온다고 하여 아이폰4 iOS 4.3에서도 한번 돌려봤습니다.

iPhone4 Acid3 test
iPhone4 사파리 Acid3 테스트 결과

100점이 나오기는 하는데 렌더링중 요상한 장면(?)들도 나타나고 최종결과 오른쪽 위와 중간에 빨간 상자가 나타나서 완벽해보이진 않습니다.
(저 테스트 밑의 글에도 나오지만 점수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이 스무스하고 결과페이지가 레퍼런스 페이지와 완벽히 같아야하죠)
(추가: 100점이 나오면 Acid3 테스트를 통과한거라는군요)

Desire Acid3 Test
안드로이드 크롬 Acid3 테스트 결과

참고로 제 디자이어에서 돌린 결과는 이렇습니다. (진저브레드기반 롬이에요)
얘는 글씨가 빨간색으로 나오고 얘도 오른쪽 상단에 빨간 상자가 생기는 군요.

파이어폭스 4 정식버전 사용기!

Firefox on iPhone4

아이폰에 파이어폭스 스킨을 사용할 정도로 한때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던 파이어폭스였는데
업데이트는 점차 늦어지고 크롬이 확장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데탑에서는 크롬을 쓰다가 지금은 크로미움기반 RockMelt를 쓰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맥북에서는 파폭에서 사파리로 갈아탔는데 이제 드디어 긴 기다림 끝에 파이어폭스 4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특징들을 살펴보면

1. 간소화된 디자인

Tabs on top of the window

크롬이 시작하여 IE9 등 최근 웹브라우저들이 따르는 대세 디자인. 탭이 위쪽으로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Setting App Tab App tab

그리고 앱탭이라는 기능이 생겼는데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를 작은 탭으로 고정시킬수있다.

그리고 윈도우와 리눅스에서는 Firefox버튼이라고 메뉴를 한 버튼으로 통합시킬수있다. 이렇게까지 하면 화면 공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는데 맥버전에는 포함이 되지 않아서 아쉽다.

2. 탭 파노라마 기능

Tab candy라는 부가기능도 이전에 보이면서 상당히 기대를 모았던 기능인데 탭을 그룹으로 관리하는 기능이다.
설명만 봐서는 크게 와닫진 않는데 탭을 많이 연다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Tab groups

위 그림처럼 탭들을 임의의 그룹으로 묶어둘수 있고 한 그룹을 열게 되면 브라우저에는 그 그룹에 해당하는 탭들만 보이게 된다.
이런 그룹 관리는 컴퓨터 간에도 동작하기 때문에 동기화로 여러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더욱 유용하다.

이 탭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려면

도구 사용자 지정 메뉴에 들어가서

탭그룹 버튼을 적당한 곳에 배치하여서 사용하면 된다.

3. 향상된 성능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점은 속도가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파폭 3.6은 IE보다는 낫지만 타 브라우저에 비해 무겁고 느린 브라우저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파이어폭스 4.0에서 다시한번 속도의 개선을 이루어냈다.
현재 맥북에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파폭외엔 사파리5인지라 사파리5와 간단히 속도를 비교해보았다.

테스트 사양 : 맥북에어 13인치 (C2D 2.13GHz, 4GB RAM) Mac OS X 10.6.7
Safari 5.0.4, Firefox 4.0

SunSpider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결과

** TOTAL **:           1.182x as fast    395.0ms +/- 1.8%   334.1ms +/- 1.0%     significant

대체적으로 파폭이 빠른 결과를 보였다.
JagerMonkey라는 개선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했다는데 효과가 있는듯하다.
모질라에서 운영하는 HTML5 데모사이트도 있는데 벤치마크용은 없어서
IE용 HTML5 데모 중 Psychedelic Browsing를 돌려보았다.

 

근데 실망스럽게도 사파리5는 15점인데 파폭4는 9점을 받는 결과가;
그리고 Acid3 테스트에서도 사파리5는 100점인데 파폭4는 97점이다.
(Acid3는 성능과는 무관하고 웹표준 테스트이다)

많은 테스트를 하진 않았지만 조금은 실망스러운 결과;
그래도 맥용에서도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고 있어 실제로 웹서핑시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제대로된 테스트는 Gizmodo에서 진행하였으니 참조하면 될 듯. 파폭4, 크롬11, IE9를 비교하였다. (Link)
이외에도 주소창, 검색 창등이 개선되었는데 아직 검색창을 따로 두고 있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

파이어폭스4를 사용해보니 기존의 강점들을 유지하면서 웹브라우저 전쟁에서 뒤쳐지지 않게 개선을 이루어 낸듯하다.
아직 아쉬운 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양한 부가기능이나 파폭만의 브라우저 스킨인 페르소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지라 다시 파이어폭스를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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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호스팅 오래쓰긴했지만
용량은 꼴랑 330메가인 주제에 연장하려면 1년에 4만8천원ㅠ
또 뭔 설정을 잘못해봤는지 접속도 안되고 해서
도메인, 호스팅 서비스 모두 옮겨버렸네요.
호스팅은 한 서비스 오래 쓴다고해서 좋은게 없는듯 하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용량당 단가는 줄어들기 마련이니..

옮기는 김에 요즘 유행하는 워드프레스로 바꿔보았습니다. ㅋ

10/10/21 스티브잡스 키노트를 보고

1. iPhoto
저게 슬라이드쇼? 영화인줄 알았네
장소, 사람별 분류가 가능

2. iMovie
저런것은 프리미어같은걸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간단히 쓰기 위해 있는건 줄 알았다.
하지만 어떤 목적을 위해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일상적으로 간단히 쓸 수 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었다.

3. garageband

4. 맥북에어
애플도 맥북에어에 터치를 넣는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편했기때문에, 터치는 horizontal이 편했기때문에 터치패드를 고수했다.
이런것이 애플의 가치를 유지시켜주는게 아닐까
단순히 기능을 집어넣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