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NC의 사랑한지 도용에 대한 입장

https://www.facebook.com/holy.adreamer/posts/10202816171364136

VCNC 박재욱 대표님과 통화했습니다.
처음 통화할 당시에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감정적인 대응을 하셨고, 사실 관계 확인후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VCNC의 사랑한지의 출시후 몇시간 후에 제가 연락한 것이라고 하니 실제 마켓에 올라가있던 시간도 하루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 저와 만나기로 하였고 이후의 적절한 대응에 대해서도 해주시겠다고 합니다.
새로 출시할 서비스에 대해서도 미리 확인해주시기로 하였고 만나서 자세히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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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holy.adreamer/posts/10202807187219538

저도 좁은 업계에서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조용히,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했으나, KBS 천지창조에서 심사위원과 심사팀으로 만났던 인연도 생각해 조용히 해결하기 위해 통화했을 때에 사랑한지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막무가내의 태도, 페북 게시 이후의 댓글을 통한 성의 없는 사과와 변명, 후속처리가 차별화후 재출시라는 점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먼저 VCNC는 단순히 여러 앱 벤치마킹을 통해 개발하고 SEO 분석을 통해 한글명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한지를 그대로 따라해 디자인만 변경하여 출시한 앱니다.

동일한 한글명. 영문명은 Been Together -> Days Together
동일한 한글명. 영문명은 Been Together -> Days Together

 

동일한 튜토리얼 과정. 1일 시작, 0일 시작 옵션
동일한 튜토리얼 과정. 1일 시작, 0일 시작 옵션

 

 

 

동일한 레이아웃 사용. 각 항목 터치시 변경 가능함 동일 하트 터치시 하트 변경 동일 나름의 Gamification과 재미로 추가했던 100일 단위로 채워가는 바 동일
동일한 레이아웃 사용. 각 항목 터치시 변경 가능함 동일
하트 터치시 하트 변경 동일
나름의 Gamification과 재미로 추가했던 100일 단위로 채워가는 바 동일

 

동일한 레이아웃의 위젯 제공
동일한 레이아웃의 위젯 제공

 

뱃지기능
뱃지기능

 

동일한 기능 제공. 날짜계산. 테마. 공유. 기념일 추가 등의 구성만 변경
동일한 기능 제공.
날짜계산. 테마. 공유. 기념일 추가 등의 구성만 변경

 

동일한 레이아웃의 날짜계산 제공
동일한 레이아웃의 날짜계산 제공

 

동일한 설정가능 내용들 배경화면 블러. 년월일 표시. 암호 잠금. 글씨색 변경. 하단바 표시.
동일한 설정가능 내용들
배경화면 블러. 년월일 표시. 암호 잠금. 글씨색 변경. 하단바 표시.
동일한 설정가능 내용들 배경화면 블러. 년월일 표시. 암호 잠금. 글씨색 변경. 하단바 표시.
동일한 설정가능 내용들
배경화면 블러. 년월일 표시. 암호 잠금. 글씨색 변경. 하단바 표시.

 

사랑한지는 단순히 여러 디데이앱의 One-of-them이며 죽어가고 있는 서비스도 아닙니다.
뱃지기능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알림영역에 표시, 안드로이드 잠금화면 제공 등 참신한 시도로 사랑받고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한국, 일본, 대만, 터치, 불가리아, 헝가리, 파라과이, 몽골, 라오스, 리투아니아, 베트남, 캄보디아, 과테말라, 말레이시아, 알바니아 1위, 중국 7위, 미국 27위를 기록하였고 여전히 차트에서 볼 수 있으며
총 다운로드 800만, 액티브 사용자 300만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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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되고 있지도 않다고 하였으나 업데이트도 iOS의 경우 14년 12월 22일부터 15년 5월 7일까지 업데이트의 텀이 있었으나 안드로이드는 기기 대응의 문제로 빈번하게 업데이트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처, 이메일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 상황에서 연락한번 받은 적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를 하고 있든지 안하고 있든지 다른 서비스를 그대로 베껴서 출시를 한다는게 있을 수가 있는 일입니까?

VCNC의 사랑한지 출시후 비트윈 팝업 안내를 통해 기존의 사랑한지 사용자들이 원래 사랑한지가 VCNC와 관련이 있었으며 새 앱이 출시된 줄 알고 넘어갔다는 사례를 접했습니다. 명백하게 앱 도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1. 이미 통화도 한 상황에서 댓글이 아닌 직접 대면, 적어도 통화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 서비스 출시 배경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모든 것을 철저히 베낀 상황과 동일 서비스로 착각하게 만든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의도와 원인, 책임소재 파악과 진정성 있는 제대로된 사과를 하십시오.
3. 비트윈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VCNC Days Together 기존 사용자들에게 푸쉬 알림으로 사랑한지와는 무관한 앱임을 밝히길 바랍니다.
4. 서비스를 재출시하더라고 기존 패키지 네임을 사용하지 마시고 새 서비스로 출시하십시오.

[And] ‘사랑한지’ 자주 있는 질문

1. 배경화면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2. 광고는 어떻게 없애나요?

3. 폰트는 변경할 수 있나요?

4. 아이콘 뱃지에 숫자가 보이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5. 홈화면에 어떻게 위젯으로 추가하나요?

6. 날짜가 하루 다릅니다.

7. 잠금 화면 동작에 대해

8. 기념일 삭제 방법

9. 탈퇴에 대해

10. 상단바 알림 배경 설정

11. 롤리팝OS에서 잠금화면에 상단바알림 표시 숨기기

설정에서 많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이 있을 경우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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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화면은 어떻게 변경하나요?

background상단바의 사진버튼을 누르면 사진 촬영이나 라이브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back2원하는 영역을 선택하고 ‘저장’버튼을 누르세요.

2. 광고는 어떻게 없애나요?

광고가 없는 버전은 유료로 제공됩니다.

Google Play

Tstore

olleh마켓

3. 폰트는 변경할 수 있나요?

앱에는 하나의 폰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설정에서 시스템 폰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또 .ttf, .otf 폰트파일을 갖고 있을 경우 설정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아이콘 뱃지에 숫자가 보이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앱 설정에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6. 날짜가 하루 다릅니다.

앱의 기본설정으로 시작일을 하루로 해서 날짜 계산을 합니다. 설정에서 시작일을 0일로 하도록 변경하실 수 있으며 문제가 있을 경우 시작일과 기대하는 날짜수를 메일로 알려주시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65일과 1년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시작일을 1일로 할 경우 365일째는 364일 이후기 때문에 1년뒤 시작일의 하루전 이 됩니다. 1월 1일에서 365일째 되는 날은 12월 31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윤년이면 1년이 366일입니다. 그러니 그냥 년단위와 일단위는 구분해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7. 잠금 화면 동작에 대해

잠금 화면을 사용하시려면 설정에서 잠금 화면 설정을 활성화하시고 시스템 설정에서 기본 잠금화면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잠금화면의 실체는 시스템 잠금화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잠금화면처럼 보이는 앱화면입니다. ‘사랑한지’는 앱 마켓을 통해 배포되는 하나의 앱이므로 시스템에 접근하는 권한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앱 설치시 요구하는 많은 권한들이 잠금 화면 기능 구현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잠금화면이 나타나는 속도도 사용하시는 기종에 따라 느릴 수가 있으며 태스크킬러를 통해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사랑한지를 종료하실 경우 잠금화면이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메모리정리앱을 사용하실 경우 예외에 추가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잠금화면을 홈버튼을 통해 쉽게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암호 잠금, 패턴 잠금이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제약들은 모두 안드로이드의 정책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사랑한지가 제조사앱으로 채택(!)되거나 루팅앱으로 출시하지 않는 한 해결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8. 기념일 삭제 방법

기념일 설정 가장 하단에 삭제 버튼을 눌러 삭제가 가능합니다. 또는 사이드바에서 기념일을 길게 누르면 삭제 메뉴가 있습니다. 기념일이 하나뿐일 경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9. 탈퇴에 대해

가입이란 과정도 없으므로 특별히 탈퇴라는 것도 없습니다. 모든 정보는 사용자의 기기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는 정보같은 건 없으니 앱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10. 상단바 알림 배경 설정

안드로이드 롤리팝 이전(검은색)과 이후(흰색)의 배경색이 다르며 글씨색도 시스템 설정을 따르도록 하다보니 많은 CS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념일의 배경을 기본으로 사용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설정에서 상단바 알림을 시스템 설정을 따르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11. 롤리팝OS에서 잠금화면에 상단바알림 표시 숨기기

안드로이드 롤리팝 버전부터 알림 내용이 잠금화면에 뜨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것을 숨기고 싶을 경우 잠금화면을 암호잠금, 패턴잠금, 지문잠금 등의 보안기능을 사용한 후에 시스템 알림 설정에서 ‘잠금화면 알림표시’에서 내용을 숨기도록 설정하세요.

디자인에서 글과 문구도 중요하다

Fast Company에 Google Ventures에서 말하는 Interface copy(UI에 들어가는 문구)를 올바르게 적는 5가지 룰이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Interface copy란 UI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라벨, 버튼, 설명들에 들어가는 짧은 문구들을 말한다고 하네요.)

사실 글 내용보다 서론이 와 닿았는데요, 많은 테크 기업들에게 디자인은 미지의 신비로운 영역처럼 비쳐집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디자이너들이 마법처럼 창조해내는 것이 아닌 이성적이며 객관적인 작업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적는 것 또한 디자인 스킬이며 주변의 뛰어난 디자이너들이 비주얼 디자이너로 불리기를 싫어한다고 하네요.

디자인이란 주로 외견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디자인은 그 제품이 뭘 하느냐, 어떻게 동작하느냐, 무얼 말하느냐 와 같은 모든 것들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항목인 ‘제품이 사용자들에게 무얼 말하느냐’가 의외로 디자이너로써 결정해야 할 굉장히 중요한 항목인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비주얼적으로 못난 프로토타입들이 아름답고 세련되고 섹시한 프로토타입들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네요.

we use design to figure out all sorts of things: What a product does, how it works, and what it says.

그럼 이들이 밝힌 Interface copy를 적는 5가지 룰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Clarity is king (명료함이 최고!)

명료하면 좋은 건 당연해 보이는데요, 어떻게 해야 간결하고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을 까요?

– Be specific.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Filter를 말할 때 Search이라고 쓰면 안되는 것이고 ‘Save’랑 ‘Submit’은 다른 것이지요.

– Jargon과 Abbreviation에 주의. 전문 용어나 은어는 쓰지 말아야 하고 줄임말도 자제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IT직종에 있으면 참 힘든 부분인 것 같은데 다 알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 중요한 말을 앞으로. ‘name (first)’가 아닌 ‘first name’라고 써야하고 ‘Click to continue’가 아니라 ‘Continue’로 써야 합니다.

– 게으르면 안된다. ‘Okay’나 ‘Cancel’같은 기본 대신에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명시할 것.

2. 개성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

모두들 튀고 싶어하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개성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브랜딩에 있어서도 글은 큰 역할을 하며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명확하고 명료한 것 입니다.

개성에 치중할 경우 ‘Okay, let’s get started!’나 ‘Sounds good!’같은 헤드라인과 버튼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헤드라인과 버튼은 제품의 기둥과 같으며 사용자와의 정확한 소통을 위해 100% 집중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해하기 쉬우면서 도움이 되도록 ‘Tell us about your business’, ‘Save and continue’ 처럼 적는 게 좋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것은 명료하게 표현한 후에 subhead나 부가적인 문구들에서 개성을 나타내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노력할 필요는 없는게 개성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3. Just tell me

사용자들에게 그들이 뭘 알았으면 하는지 바로 전달하라는 얘기입니다. ‘a better way’, ‘a new way’ 같은 것 보다 정확히 그게 뭔 지를 알리는게 중요하다는?

또, 여러 페이지를 차례로 진행해야하는 웹사이트의 경우 ‘Next’라고만 하는 것 보다는'[Save and continue >>] 다음에 우리는 몇몇 개인적인 정보를 물어볼 것입니다’와 같이 표현하는 것이지요.

4. 사람들은 사실 읽는다

많이들 사람들은 잘 안 읽는다고 하지만 다양한 앱이나 사이트를 사용자 분석에 활용한 것을 보면 사람들은 (놀랍지만!) 소프트웨어 제품의 글들을 읽습니다.

헤드라인이 가장 눈에 띄면서 사람들이 읽는 것이며 조작할 수 있는 버튼, 링크, form 라벨들도 읽는 부분입니다. 이것들은 화면의 가장 중요한 단어들이며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들이죠. 화면이 작은 폰이나 태블릿의 경우는 문자가 들어갈 공간이 적으므로 그 중요성은 더 높아집니다. 사람들은 제품의 copy를 읽을 것이므로 제대로 하기 위해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글이라도 신뢰감을 주고 믿음을 주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Blue Bottle Coffee의 사례를 보면 홈페이지에 창업 스토리를 올린 것 만으로 회사를 더 진지하고 믿을만한 기업으로 보이게 했다고 합니다. 금융과 관련된 제품에서는 보안과 프라이버시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게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요.

5. Writing은 디자인의 한 과정이다

Writing은 인터렉션 디자인, 비주얼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만큼이나 중요한 디자인의 핵심 요소입니다.

또 Writing은 다른 디자인 스킬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인 프로세스의 한 과정이 아닙니다. 처음이나 중간, 마지막 과정에 하는 작업이 아니라 디자인의 전체 과정 속에서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웹사이트를 개발할 때 처음에 클라이언트로부터 모든 문구가 전달되어서 온다면 그건 제한이며 요구사항이 됩니다. 또 디자인을 할 때 모든 장소에 ‘lorem ipsum’으로 채워 넣고 작업을 한다면 그것도 잘못된 방식입니다. (lorem ipsum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제품을 디자인할 때 초기 프로토타입은 모든 면에서 덜 다듬어졌으며 투박할 것입니다. 이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면서 개선을 해나가는 것인데 Writing이 이 과정에서 빠져있다면 우리는 사용자 경험의 큰 부분을 빼놓는 것이 되며 제품은 고통받게 되겠지요.

From Google Ventures: 5 Rules For Writing Great Interface Copy

제품 개발시 소홀하게 되는 부분인 문구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는 글인데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품 개발에 중요하지 않은게 뭐가 있을 까요. UI의 1픽셀도 중요하며 사용자 인터랙션도 중요하며 안정적으로 잘 동작하는 제품 자체도 중요하겠지요. 리소스가 부족한 스타트업에겐 부족한 리소스를 어떻게 잘 활용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form안의 button submit 동작 막기

옛날 옛적 HTML 홈페이지만 만들어보다 이제 웹 개발을 해보려니 정말 모르는 것이 많다.

form안의 button은 무조건 submit 동작으로 먹힌다는게 의외였는데 일반 버튼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button type="button">버튼</button>

포인트는 type을 button으로 설정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