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Photo
저게 슬라이드쇼? 영화인줄 알았네
장소, 사람별 분류가 가능
2. iMovie
저런것은 프리미어같은걸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간단히 쓰기 위해 있는건 줄 알았다.
하지만 어떤 목적을 위해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일상적으로 간단히 쓸 수 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었다.
3. garageband
4. 맥북에어
애플도 맥북에어에 터치를 넣는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편했기때문에, 터치는 horizontal이 편했기때문에 터치패드를 고수했다.
이런것이 애플의 가치를 유지시켜주는게 아닐까
단순히 기능을 집어넣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