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ing

스토리나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긴 한데
뒤로 갈수록 SF 화되더니 뭔가 안드로메다로 가서 끝난 듯한..
어떻게 끝낼려나 싶었더니ㅋㅋ
결국 예언은 별 의미도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크리스챤적인 그런것도 있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