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스마트 디바이스의 시대에 종이는 죽지 않았다는 Le Trefle의 재미있는 광고.
제지 회사인듯?
Le papier ne sera jamais mort / Paper is not dead ! from INfluencia on Vimeo.
모바일 스마트 디바이스의 시대에 종이는 죽지 않았다는 Le Trefle의 재미있는 광고.
제지 회사인듯?
Le papier ne sera jamais mort / Paper is not dead ! from INfluencia on Vimeo.
Complicated Apps Are The New Excuse:
My point being, whilst apps have evolved in the past five years, the “excuse” has remained the same. Developers want us to ditch old, analog ways of managing our information to embrace the digital era. […] But the digital era has already started. And it’s been one giant, massiveboom. So wouldn’t it be more appropriate for these new, innovative apps to tell us that we should ditch old, PC-like complicated apps instead?
Clear와 Paper의 등장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연하고 이해하기 쉬운 UI가 좋은가, 단순하면서 참신한 UI가 좋은가에 관한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지금껏 생산성 앱들은 냉장고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이나 냅킨에 노트를 적는 낡고 아날로그 적인 방식을 바꿔줄 것이라며 홍보하고 있는데 이것은 대체 언제적 일인가? 아직도 그렇게 노트를 적는 사람이 많을까?
이미 세상은 디지털화되어 스마트폰에 메모를 적는게 일상이다.
Clear와 Paper가 보여주는 것은 모바일에 여전히 낡고 복잡한 PC시대에서의 방식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새로운 앱은 기존의 복잡한 앱을 대체하여 새로운 접근 방식을 보여야한다는 것이다.